도시를 거닐며 맛있는 것을 탐방하는 날과 자연에 둘러싸여 걷고 싶은 날에는 서로 다른 방이 필요합니다. 어느 날은 점심 무렵 느지막이 일어나 여행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을 한 번 더 먹고,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 있게 공항으로 향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따사로운 연주황빛 햇살과 새들의 작은 지저귐을 들으며 느린 걸음으로 고요함을 탐색하고 싶습니다. 이 두 여행에 필요한 머뭄은 분명히 다를겁니다. 그렇기에 그 차이를 느끼고 전달하고 싶습니다.

Cori

캣타워에서 쉬고 있는 검은 고양이

ROOM / TIER를 쓰는 코리입니다. 평일에는 화면 너머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휴가에는 기분 좋은 머뭄을 찾아 떠납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다듬어진 논리적인 시선과 여행자로서 느끼는 감성을 덧대며 장소에 대한 기록을 완성해 갑니다.

Liliana

객실 창가에 걸터앉아 레이크 루이즈를 찍는 와이프의 뒷모습

코리와 함께 여행하는 릴리아나입니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이 코리의 문장이 되어 이곳에 쌓입니다.

머뭄의 원칙

직접 발을 디디고 묵었던 공간을 이야기합니다. 같은 하드웨어라도 맥락이 있으면 다르게 느껴지기에 그날의 솔직한 시선과 감정을 함께 담아보려 합니다.

제휴문의: contact-roomtier@roomtier.com